11년차 진지한 Product Guy는
세상에 어떤 임팩트를 남길 것인가
일하며 배운 것을 이 업계의 동료들과 나누고 싶어 글로 옮깁니다.
글 24편 · 연재 3개 · 전부 읽으면 약 1시간 50분
최근 글
- think메이커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려면,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세상을 바꾸자는 말보다 오래 가는 동기부여는 언행일치입니다. KTLO 업무를 한 줄로 세워 20% 안에 묶고, 나머지 80%를 OKR에 쓰게 했던 방법을 토스뱅크 사례와 함께 정리합니다.
- product·내가 쓰고 싶어 만든 서비스 - 엔차이시계 하나를 사려고 메일 열 통을 보냈습니다한국에서는 살 수 없는 시계를 도쿄에서 사기까지 한 달. 새벽에 쓴 일본어 메일, 오후와 저녁 사이에 사라진 재고, 아내 이름으로 잡은 예약, 그리고 아무도 있다고 하지 않았던 매장에서 만난 시계.
- product·내가 쓰고 싶어 만든 서비스 - 엔차이일본에서 뭘 사야 할지, 일주일을 고민했습니다엔화가 내려간 김에 아내 생일 선물을 일본에서 사기로 했습니다. 그런데 뭘 사야 이득인지 답을 찾는 데만 일주일이 걸렸습니다. 그 일주일을 한 화면으로 줄인 서비스, 엔차이를 만든 이야기입니다.
연재
디자인 씽킹 : 고객중심은 태도가 아닌 프레임워크
고객 중심은 마음가짐이 아니라 절차입니다. 고객을 좁혀 정의하고, 문제를 데이터로 보고, 물어서 이유를 캐고, 증상 대신 근본 원인까지 내려가고, 풀 문제를 골라, 가설과 지표로 검증하기까지. 제품 만드는 사람이 실제로 밟는 순서를 열 편에 담았습니다.솔루션이 아니라 사용자 문제에서 시작하세요. 근본 원인까지 파고, 인과관계로 가설을 세우고, 고객이 이루려는 목표에서 솔루션을 정의하세요.
기억할 한 줄 - 1편. 지금 왜 디자인 씽킹인가7분
다들 열심히 말하는데, 이상하게도 정작 "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가"는 아무도 묻지 않습니다.
- 2편. 우리 고객을 정의한다는 것4분
모든 사용자를 위한 제품은 누구의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합니다. 우리 고객을 좁혀 정의하는 법과, 만드는 사람이 곧 고객이 아니라는 함정.
- 3편. 문제를 데이터로 본다4분
"불편해 보여요"로는 팀이 움직이지 않습니다. 문제를 데이터로 인식하는 이유와, 제품 지표와 시장 지표를 나눠 보는 법, 그리고 퍼널을 쪼갠다는 것.
전체 목차 10편
- 1편. 지금 왜 디자인 씽킹인가7분
AX 워크플로우 설계 : AI는 기능이 아니라 역할이다
AI를 어디에 붙일지 고르는 일은 기능 선정이 아니라 역할 배치입니다. 업무를 하나로 좁히고,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분해하고, 전문가의 "보면 알죠"를 글로 옮기고, 과거 사례로 그 기준을 깨뜨려 보고, 사람과 AI와 시스템의 자리를 다시 정하기까지. 실제 업무를 재설계하는 순서를 아홉 편에 담았습니다.AI를 어디에 붙일지 고르기 전에, 지금 그 업무 안에서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부터 분해하세요. AX의 목표는 사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어디에 둘지 다시 정하는 것입니다.
기억할 한 줄 - 1편. 설계의 대상은 Workflow다3분
조건문 한 줄이면 끝나는 판단을 매번 모델에 물어보는 건 비싼 방법으로 싼 문제를 푸는 일입니다.
- 2편. FRAME: 업무를 하나로 좁힌다2분
"계약 검토를 AI로 바꾸고 싶습니다"는 아직 분석할 수 없는 문장입니다. Trigger와 Outcome으로 경계를 그으면 다룰 Workflow가 선명해집니다.
- 3편. MAP: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분해한다4분
"VOC를 분석해서 담당 부서에 전달한다"는 한 문장이 아니라 일곱 단계입니다. 분해하고 나면 어디가 실행이고 어디가 판단인지, 그리고 어떤 판단이 아예 빠져 있는지가 보입니다.
전체 목차 9편
- 1편. 설계의 대상은 Workflow다3분
내가 쓰고 싶어 만든 서비스 - 엔차이
필요해서 직접 만들어 쓰는 서비스들을 하나씩 꺼내 보입니다. 첫 번째는 일본에서 뭘 사야 이득인지 알려주는 엔차이입니다. 어떤 서비스인지, 어떻게 만들었는지, 앞으로 두 편에 무엇을 담았는지 정리합니다.- 일본에서 뭘 사야 할지, 일주일을 고민했습니다2분
엔화가 내려간 김에 아내 생일 선물을 일본에서 사기로 했습니다. 그런데 뭘 사야 이득인지 답을 찾는 데만 일주일이 걸렸습니다. 그 일주일을 한 화면으로 줄인 서비스, 엔차이를 만든 이야기입니다.
- 시계 하나를 사려고 메일 열 통을 보냈습니다4분
한국에서는 살 수 없는 시계를 도쿄에서 사기까지 한 달. 새벽에 쓴 일본어 메일, 오후와 저녁 사이에 사라진 재고, 아내 이름으로 잡은 예약, 그리고 아무도 있다고 하지 않았던 매장에서 만난 시계.
전체 목차 3편
- 일본에서 뭘 사야 할지, 일주일을 고민했습니다2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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